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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몽니 김신의 "상의 탈의, 내가 봐도 멋져"…복근 공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몽니 김신의가 상의 탈의 만족감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68회는 아티스트 송골매 편으로, 38년 만에 뭉친 배철수와 구창모가 출연했다. 부활, 박기영, 김영호&리누, 김호영, 몽니, 니콜, 문수진, 사거리 그오빠, 신승태, 라포엠이 출격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몽니의 김신의가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불후의 명곡'에서 몽니의 김신의가 복근을 공개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송골매 편 1부의 마지막 무대에 서게 된 몽니의 김신의는 록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화제의 상의 탈의에 대해 "제가 봐도 멋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의는 댓글을 4분에 한 번씩 본다는 말에 "제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라섹 수술과 상의 탈의다"라며 "너무 만족한다. 잘한 거 같다"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또 그는 복근을 보여줄 수 있느냐는 요청에 "오늘 아침에도 운동 하고 왔다"라고 하며 현장에서 바로 선명한 복근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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