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글즈3' 최동환이 지난 4월 경주의 시간을 추억했다.
14일 최동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는. 2022.04.경주"라는 글과 함께 '돌싱글즈3'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동환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이소라에게 마지막 고백을 했지만, 이소라와 눈물의 이별을 맞아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돌싱글즈3'는 커플로 맺어진 한정민♥조예영과 유현철♥변혜진이 두 번째 신혼여행과 동거가 '19세 이상 관람가'로 그려진다.
.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