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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년 전 박은빈과 인연 공개 "평생 팬으로 살게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20년 전 박은빈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숙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우영우 완료! 지금 당장 시즌2 필요. 평생 팬으로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숙이 20년 전 박은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김숙이 20년 전 박은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김숙이 20년 전 박은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김숙이 박은빈과의 과거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김숙이 20년 전 어린 박은빈과 함께 찍은 것으로, 초등학생 시절 박은빈과 20대의 앳된 김숙을 볼 수 있다.

박은빈은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 '수다맨'에서 깜찍 소녀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김숙은 2016년 웹드라마 촬영 당시 박은빈과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그러면서 "2002년 개콘->2016년 초코뱅크 -> 2022년 성덕완료"라고 설명했다.

박은빈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변호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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