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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母 야노시호 따라잡겠네...우월한 다리 길이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을 꽉 껴안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11살 나이가 안 믿기는 추사랑의 키가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 추사랑 [사진=야노시호 SNS]
야노시호 추사랑 [사진=야노시호 SNS]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추사랑을 두고 있다. 현재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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