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천우희, 김희원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감독 김태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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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천우희, 김희원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감독 김태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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