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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측 "관계자 사칭 금품 요구 없다, 스미싱 사기 속지 말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측이 관계자 사칭 사기 경계를 당부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명불허전'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쌍둥이들이 모였다.

'아침마당' 관련 이미지 [사진=KBS]
'아침마당' 관련 이미지 [사진=KBS]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는 "요즘 '아침마당'이 흥하긴 하나보다. 만원을 입금하면 25만원으로 돌려준다는 '아침마당' 관계자를 사칭한 스미싱 사기가 흥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은 금품을 요구하지 않고 권유하지 않으니 그런 문자는 받자마자 삭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우리는 출연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아침마당' 빙자한 것에는 속아넘어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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