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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