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조이人] NCT WISH "우리만의 6人 에너지, 다음 목표는 스타디움 공연" 김선호·옹성우→서인국·정은지·안효섭, 백상 뜬다⋯시상자 라인업 [퇴근길이슈] 박나래 도둑 체포·선우 인성논란·빠니보틀 위고비·이성배 홍준표캠프 [순위표] '협상의 기술', 시청률 10.3% 유종의 미⋯'언슬전' 4% '아침마당' 홍지민x이도진 "영혼의 단짝, 매일 연락한다" 이성배, MBC 퇴사 "혼란의 시대로 뛰어들 결심"⋯홍준표 대선 캠프 가나 '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3년만 드라마 복귀⋯'친절한 선주씨' 후속 'SNL7', 서예지 "딱딱 아닌 단단" 논란 정면돌파⋯신들린 활약 김다현, 일일극 '대운을 잡아라' 오프닝-엔딩 장식한다 [종합] 나나 저격에 "얼탱이 없다"던 선우…소속사가 '인성 논란' 사과 "우리 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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