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미스터트롯3' 최하위 박지후, 미션 후 눈물⋯오승근 노래 선곡 이유 [단독] 위클리, IST와 전원 계약종료..비욘드뮤직行 없다 '나완비' 감독, 폭행 사과 "5년 간 매일 후회"⋯한지민·이준혁엔 "완벽" '커플팰리스2' 측 "시즌1 결혼 앞둔 현커 탄생, 최근 청첩장 받았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런웨이 섰다⋯파격 패션도 거뜬 '유퀴즈' 한가인 "24살 결혼? 인기 부담 도망가고 싶었다...한해 3번 유산 무너지더라" 변우석, 기내서 남친짤 대방출...장소·각도 안 가리는 잘생김 차지연, 오늘(27일) 인터뷰 취소 "건강 악화"⋯28일 공연은 어찌되나 [조이TV] '보물섬' 신인배우부터 감독님까지, 나의 보물은? 노홍철, '빨간 마후라'에 얽힌 놀라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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