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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성민 "슈퍼주니어 데뷔 18년…트롯 새싹·데뷔 1주차"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로트가수 1주차 슈퍼주니어 성민이 '아침마당'에 출격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아이돌 출신 트로트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이도진, 성민, 강혜연, 이대원, 허찬미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성민 [사진=KBS]
'아침마당' 성민 [사진=KBS]

슈퍼주니어 성민은 "트로트 새싹으로 다시 태어났다. 트로트 가수 데뷔 1주차다. 신인의 마음으로 다가가겠다"라고 했다.

이어 "중3부터 연습생을 시작해 대학 때 데뷔했다. 아이돌 데뷔로 보면 18년차인데, 트로트가수 데뷔는 1주차"라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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