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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스태프 막말 논란 사과 "재발 방지 노력"(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드라마 '이제, 곧 죽습니다' 제작진이 스태프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티빙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진은 15일 조이뉴스24에 "지난 주말 촬영 장소 정리 및 안내를 위해 당일 고용된 보조 스텝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며 "제작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서인국, 박소담이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한다.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
서인국, 박소담이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한다.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

이어 "앞으로 보다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엑스에서 지나가는 행인한테 빠가라고 한 드라마 스태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14일 코엑스를 지나가던 중 외국인의 요청을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가 드라마 스태프에게 막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손짓으로 벌레 쫓듯이 '찍지 마세요 가세요'라고 하는 스태프에게 항의를 하자 작성자를 째려보며 "빠가야?"라고 했다는 것.

작성자는 "우리가 대체 왜 이딴 욕을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처음부터 좋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 성질 팍팍 내서 '성질내냐'라고 물은 게 욕까지 먹을 일인가"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너무 분해서 더 멀찍이 가서 일부러 그 스태프만 계속 쳐다봤는데 주변에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 자기보다 강해 보이고 키 큰 남자한테는 두 손 공손히 손짓하던데 약해 보이는 사람들한텐 우리한테 하듯이 벌레 쫓는 것 마냥 가라고 하더라. 강약약강 그 자체였다. 다른 스태프들은 촬영 중이라고 좋게 말하셨는데 이 사람만 유난이었다"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해당 드라마는 '이재, 곧 죽습니다'로 알려졌고, 제작진은 상황 파악 후 사과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로, 네이버웹툰 '이제 곧 죽습니다'를 원작으로 한다. 서인국과 박소담이 주인공을 맡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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