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팝핀현준이 "박애리는 빛"이라며 결혼 13년차에도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노년에 홀로 된다는 것은'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팝핀현준은 "박애리와 결혼한지 13년이 됐다. 덕분에 사회면이 아닌 연예면에 등장하게 됐다"라고 했다.
이어 "박애리는 나에게 빛이다. 박애리가 없다면 다시 어둠의 삶이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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