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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최성국, 아빠 됐다…오늘(23일) 득남 "산모·아이 건강"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최성국이 아빠가 됐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율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최성국의 아내가 오늘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배우 최성국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노블레스스튜디오&스튜디오 율]
배우 최성국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노블레스스튜디오&스튜디오 율]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0년생으로 올해 54세인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년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으며,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최성국은 지난 5월 해당 프로그램 에서 "아내가 임신한 지 20주 차"라며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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