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에 '전국노래자랑' 다섯번 수상한 이라경의 할머니 김영숙이 출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이라경의 할머니 김영숙은 "춤은 잘 추는데 노래는 시원찮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영숙은 "젊은시절엔 차가 부서지도록 춤을 췄다"라면서 이라경 막춤의 근원은 바로 나라고 밝혔다.
이라경은 할머니 추천으로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다섯번을 수상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에 '전국노래자랑' 다섯번 수상한 이라경의 할머니 김영숙이 출연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이라경의 할머니 김영숙은 "춤은 잘 추는데 노래는 시원찮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영숙은 "젊은시절엔 차가 부서지도록 춤을 췄다"라면서 이라경 막춤의 근원은 바로 나라고 밝혔다.
이라경은 할머니 추천으로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다섯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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