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권은비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프로그램 '솔로동창회 학연'(이하 '학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학연'은 학창 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 동창회'로,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다. 친구에서 연인으로의 발전을 밀착 응원할 MC로는 가수 이석훈, 방송인 유병재, 아나운서 김대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권은비가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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