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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김수미, 마릴린 먼로 닮은 리즈 시절 공개 "밥 얻어먹고 연락처 안 줘"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수미가 리즈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수미가 명동을 휩쓸고 다녔던 젊은 시절의 인기를 고백한다.

최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수미가 "내 소싯적에는 명동이 제일 핫플레이스였다. 밖에 나가면 모두 내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2]

김수미는 "명동에 갈 때마다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당했다. 배우 데뷔 이후에도 여러 번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특히 충무로 영화감독들이 캐스팅을 위해 명동을 자주 찾았는데 '영화 할 생각 없냐?'는 제안과 함께 명함도 많이 받았다"며 지금의 뉴진스 인기 못지않은 젊은 시절의 인기를 자랑한다.

그도 그럴 것이 김수미는 데뷔 시절 마릴린 먼로를 빼닮은 이국적인 비주얼로 시청자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어 김수미의 리즈 시절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한 김수미가 밝힌 길거리 헌팅 비하인드가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낸다고. 김수미가 "(길거리 헌팅 당시) 밥을 얻어먹은 뒤 연락처를 안 준 적이 많다"고 깜짝 고백한 것. 이에 전현무가 "먹튀 하셨네요?"라며 헌팅이 먹튀로 변질됐다는 우스갯소리로 김수미를 배꼽 잡게 했다는 후문. 과연 비주얼로 K-드라마의 기강을 잡았던 김수미의 데뷔 초창기는 어땠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후 4시 45분 방송.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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