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x고윤정, 비주얼이 다했다…래쉬가드로 뽐낸 건강+청량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변우석과 고윤정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고윤정과 변우석이 함께한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고윤정과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각종 화제를 몰고 있는 변우석은 이번 화보를 통해 휴양지 스타일링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이번 래쉬가드 화보는 활동적인 무드에 뜨거운 태양 아래 빛나는 고윤정과 변우석의 건강한 에너지와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두 사람은 건강한 액티브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며, 여유로우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는 여름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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