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우희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우희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우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물을 본 강성연은 "꺅! 언니! 바뀐 헤어스타일 너무 예뻐! 언니 이미지랑 너무 어울린다"라는 글을, 이인혜는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2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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