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여왕' 양파(28. 본명 이은진)가 오는 5월에 가요계 컴백한다.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5월 17일 양파 5집이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전했다.
팬텀측에 따르면 현재 앨범 녹음은 끝났고 타이틀 곡까지 정해진 상태. 앞으로 앨범 자켓 촬영과 뮤직비디오 촬영만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큰 이슈를 몰고 다니는 양파의 컴백으로 음반시장의 활력과 지각 변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라드의 여왕' 양파(28. 본명 이은진)가 오는 5월에 가요계 컴백한다.
소속사 팬텀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5월 17일 양파 5집이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전했다.
팬텀측에 따르면 현재 앨범 녹음은 끝났고 타이틀 곡까지 정해진 상태. 앞으로 앨범 자켓 촬영과 뮤직비디오 촬영만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큰 이슈를 몰고 다니는 양파의 컴백으로 음반시장의 활력과 지각 변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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