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블락비 태일이 의문의 스포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최근 블락비 공식 채널을 통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미지에는 태일과 세정이 각각 '좋아한다(태일)', '안한다(세정)'라는 해시태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해시태그는 곡의 제목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박경이 프로듀싱한 이번 태일의 싱글음원은 연애 세포를 제대로 자극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 12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태일의 신곡에 대하여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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