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이광수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 'Live' 출연을 긍정검토 중이다.
19일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십은 조이뉴스24에 "청년 경찰 역 출연을 제안받았고, 현재 긍정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Live'는 민중의 지팡이, 거리의 판사, 제복 입은 시민이라 불리는 지구대 경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
이광수는 지난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이어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 특별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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