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부부로 연기하는 배우 고준과 전혜진이 '멜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다 폭소하고 있다.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드라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부부로 연기하는 배우 고준과 전혜진이 '멜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다 폭소하고 있다.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되는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김남주)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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