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동미, 허규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5년만에 시댁살이에서 분가는 신동미, 허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새로 이사갈 집을 보러갔고, 두 사람은 5년만에 자신의 집이 생긴 것에 감격했다.
신동미는 "반전세인데, 저희가 가진 돈보다 싸게 구했다. 지인을 통해 구한 집이다"고 말했다.
허규는 "신혼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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