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라디오스타' 션, 48년산 초콜릿 복근 깜짝 공개 "항상 장착돼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션이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션, 주영훈, 김병지, 정성호가 출연했다. MC들은 션을 소개하며 "48세인데 초콜릿 복근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션은 "복근 공개하라고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것 같다"고 뭔가 망설이는 것 같은 김국진의 태도를 지적했다.

라디오스타 [MBC 캡처]

MC들은 "시원하게 하라"고 부추겼고, 션은 "항상 장착돼 있다"고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김구라는 "혹시 치아가 흔들리거나 머리가 빠지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션은 "아직은 괜찮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스타' 션, 48년산 초콜릿 복근 깜짝 공개 "항상 장착돼 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