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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 카리스마 무사 잊어라…심쿵 유발 눈빛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양세종이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훈훈한 비주얼과 아이컨택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양세종은 13일 공개된 사진에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열연 중인 서휘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양세종은 따스한 햇살 아래 촬영 소품인 연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남성미 넘치는 모습과 달리 평소 훈훈한 매력 그대로의 모습이다.

[사진=굳피플]
[사진=굳피플]

그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액션 연기 연습을 하거나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중간에도 항상 대본을 손에 쥐고 캐릭터에 몰두하는 양세종의 성실한 프로의식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양세종은 현재 '나의 나라'에서 폭발력 있는 감정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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