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찬열이 최근에 건물주가 됐다고 자랑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엑소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을 가장 잘 버는 멤버가 누구인지 이야기했고, 멤버들은 수호와 백현을 꼽았다.
수호는 "백현은 단독 앨범이 50만장이 팔렸다"며 "나는 뮤지컬, 영화 등 잡다한 거 많이 했다"고 말했다.
찬열은 "나는 재태크를 열심히 한다. 얼마전에 건물을 샀다"고 자랑했다. 이어 찬열은 "멤버들 밥값도 내가 다 내고, 얼마전 멤버들에게 노트북을 돌렸다. 게임을 좋아해서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돌렸는데, 수호만 안 가져갔다"고 말했다.
수호는 "게임을 하는 시간이 아까워서.."라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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