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철수 잼' 양준일이 과거 숨겨왔던 만수르급 재력을 공개한다.
양준일은 최근 진행된 MBC '배철수 잼'(이하 '배잼') 녹화에서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것은 물론 학창 시절에는 고가의 스포츠카 포르쉐 2대를 샀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양준일이 고가의 스포츠카 2대를 소유할 수밖에 없었던 예상치 못한 이유가 밝혀져 실소를 자아냈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매회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는 '배잼'에 맞게 양준일 역시 새로운 무대를 보여준다. 특히 양준일을 소환한 역주행의 주역이자 데뷔곡인 '리베카'를 기존과 다른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원조 '춤신춤왕'답게 양준일의 환상적인 댄스 실력을 한껏 뽐내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양준일은 오직 '배잼'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배철수 잼'의 돌아온 슈가맨 양준일 편은 24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