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가 초동안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남보라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막냇동생을 소개하며 "'인간극장'에는 출연하지 않았던 막냇동생이다. 방송 이후에 태어났다. 벌써 고1"이라고 밝혔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2c51ddc27d9ca6.jpg)
유재석은 "예능 '천사들의 합창'이 20년이 됐다. 첫째 경환 씨가 38살이냐. 그렇게 안 보인다. 집안 식구들이 동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남보라도 "약간 유전자가 있다"고 인정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aa94877d5ce001.jpg)
특히 남보라 어머니 이영미 씨는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초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어머니도 굉장히 동안이시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