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31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에 벚꽃나무 아래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어느새 집앞까지 봄이 찾아왔나봄봄. 오늘도 건강하게 꽃처럼 이쁜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정유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벚꽃나무와 자신을 번갈아 촬영했다. 정유미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월 가수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커플을 됐다. 정유미는 학창시절부터 강타의 열혈팬으로 알려져 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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