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김하영이 반려견과의 하루를 공개했다.
김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개그콘서트' VCR 촬영 때 우리 팀 솔이 작가님이 찍어준 나랑 내 딸 사진. 웃는게 닮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영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한편 김하영은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절대(장가)감'에서 유민상과 커플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길었던 '썸'을 끝내고 본격 연애를 시작할 예정이라 재미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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