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혼전 임신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다.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오는 5월 2일 결혼을 앞둔 김준희는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혼전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김준희는 "안 했다"라고 답했다.
김준희는 악플에 대해 "댓글이나 악플에 감흥이 1도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악플을 다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들은 악플을 캡처해서 보내는 사람들"라고 말했다.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는 김준희의 예비 신랑은 일반인으로 현재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결혼 후 에도 함께 사업을 꾸려갈 예정이다.
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MEU로 연에계 데뷔했으며,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다.이후 쇼핑몰 에바주니를 론칭 했으며, 현재 SNS 인플루언서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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