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엑소 카이 "일 하는 것 자체가 행복, 계속 하고 싶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엑소 카이가 일과 패션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카이가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이기도 한 카이는 구찌의 아이템을 훌륭하게 소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눈빛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엑소 카이가 에스콰이어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에스콰이어 ]

카이는 인터뷰에서 "지금은 이 일을 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라며 "오래오래 팬 분들과 함께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계속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카이는 패션 스타일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패션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한 편이지만, 상황과 콘셉트에 맞춰 입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베이직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라며 자신만의 패션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엑소 카이가 에스콰이어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에스콰이어 ]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엑소 카이 "일 하는 것 자체가 행복, 계속 하고 싶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개최
[아이포토] 윤석열 한남동 관저 퇴거날⋯'과잠' 대학생 포옹, 지지자들에 손인사
[아이포토] 윤석열 한남동 관저 퇴거날⋯'과잠' 대학생 포옹, 지지자들에 손인사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차량 속에서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 지지자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청년 지지자 포옹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
아크로비스타로 향하는 차량 탄 김건희 여사
아크로비스타로 향하는 차량 탄 김건희 여사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빨간 모자 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남동 떠나는 尹, 지지자들과 인사
한남동 떠나는 尹, 지지자들과 인사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손 흔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학생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학생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