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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테스트, 관계기반형 커머스프롬 산타 MBTI '이목집중'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산타 테스트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이틀 뒤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산타 테스트는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프롬에서 만든 '산타 MBTI'다. 가입시그널에서 만든 산타테스트도 있다. 가입시그널 산타테스트의 경우 12가지 문항을 기본으로 한다. 마찬가지로 문항을 모두 풀면 내 성격에 따른 산타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산타 유형 중에서도 자신이 어떤 산타 유형인지 문항을 통해 비교적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프롬은 알파고 산타, 협회장 산타, 노벨상 산타, 백분토론 산타 등 이 밖에도 여러가지 유형으로 산타 결과가 나온다. 시그널에서 만들어진 산타 테스트도 있다.

산타테스트가 유행이다. [사진 = 커머스프롬]
산타테스트가 유행이다. [사진 = 커머스프롬]

시그널 산타테스트의 경우 12가지 문항을 기본으로 한다. 마찬가지로 문항을 모두 풀면 내 성격에 따른 산타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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