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 부부가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
19일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성민, 김사은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성민, 김사은 부부는 최근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 키스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처음 만나 2014년 12월 결혼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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