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곳을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호중이 한적한 동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기를 직접 들고 열심히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호중은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남는건 기억, 사진, 추억'을 덧붙였고 "많이 남기자"라고 첨언했다.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 중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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