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은밀한 뉴스룸'에서 한예슬, 류성재의 공항 입국 비하인드를 전한다.
4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최근 공개 연애 중인 한예슬·류성재 커플의 공항 입국 장면이 전파를 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한예슬은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남자친구인 류성재와 하트를 하고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류성재의 향후 활동 계획을 묻는 '은밀한 뉴스룸' 취재진의 질문에 "어때요? 잘할 것 같아요?"라고 대신 대답해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은밀한 뉴스룸' 2회에서는 당시 상황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비롯해 연예계 대표 입담꾼들이 모여 한예슬을 둘러싼 여러 이슈들을 짚어볼 예정이다.
'은밀한 뉴스룸'은 MC 김한석을 비롯해 중견 연기자 김형자, ‘원조 케이블 가이’ 엘제이, 트로트 가수 지원이, 유명 인플루언서 김솔, 베테랑 연예부 기자들이 출연하는 연예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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