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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다리 곳곳에 멍 "나 또 언제 다쳤지" 팬들 우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멍이 든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또 언제 다쳤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현아가 다친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앙상한 현아의 다리가 담겼다. 왼쪽 정강이 군데군데에 시퍼런 멍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현아의 건강을 걱정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현아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던과 지난 9월 듀엣 앨범 '1+1=1'을 발표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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