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KCM이 배우 이동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오종혁, KCM, 김동규, 원슈타인이 출연했다.
KCM은 지난 10월 '오늘도 맑음'이라는 곡을 발표했다고 밝히며 "이동휘가 먼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겠다고 하더라.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너무 고맙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용만은 "그럼 연기도, 연출도 했는데 돈은 좀 줬냐"고 물었고, KCM은 "두둑히 줬다"며 "마음으로 줬다"고 답했다. 그는 대신 이동휘와 정호연에게 감사 선물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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