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피네이션(P NATION)이 2022년 첫 번째 아티스트의 출격을 예고했다.
피네이션 수장 싸이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COMING UP NEXT'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2022.03.29 6PM'이라는 새로운 발매 일시가 담겨 있다. 싸이가 든 세 개의 액자 속은 비어 있어 아티스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피네이션은 지난해 제시의 '어떤X (What Type of X)'와 '콜드 블러디드(Cold Blooded) (with 스트릿 우먼 파이터(SWF))', 현아의 '암낫쿨 (I'm Not Cool)', 현아&던의 '핑퐁(PING PONG)', 헤이즈의 '헤픈 우연' 등이 호성적을 이어가며 올 한 해 활약에도 기대감을 높인다.
피네이션의 올해 첫 컴백 주자는 누구일지 'COMING UP NEXT'의 주인공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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