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새 싱글 앨범으로 컴백을 알렸다.
12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다이아몬드 반지 사진으로 인해 촉발된 결혼설에 "싱글이 맞지만, 새 싱글이 오는 18일에 나올 예정"이라고 알렸다.
지난 11일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손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싱글? Single?"을 게재, 결혼설을 야기했다.
그러나 민이 이날 사진에 대한 진실을 밝히면서 새 싱글 앨범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