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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정려원 만날까 "'부부가 둘다 놓고 있습니다' 검토 중"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계상이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 출연을 논의 중이다.

윤계상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18일 조이뉴스24에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윤계상이 영화 '유체이탈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배우 윤계상이 영화 '유체이탈자'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부부가 둘다 놀고 있습니다'는 편성준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만들어지는 작품. 부부의 퇴사로 시작된 '쉬지 않고, 노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윤계상은 20년 넘게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한 남편 편성준 역을 제안 받았다. 앞서 정려원이 아내 윤혜자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편성은 미정이다.

윤계상은 오는 25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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