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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민, 언제 이렇게 컸어? 170cm 엄마 따라 잡았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오윤아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윤아는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ㅎㅎ~”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함께 수영장 앞에서 사진을 찍는 오윤아의 못브이 담겼다. 엄마만큼 자란 아들 민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윤아 [사진=오윤아 SNS]
오윤아 [사진=오윤아 SNS]

앞서 오윤아는 가족들과 발리 여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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