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수미가 조하나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이상미, 조하나가 등장했다.
이날 이상미는 "40년차 배우 '전원일기' 개똥엄마 배우 이상미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하나는 "'전원일기' 시절에 막내며느리 역할을 했던 조하나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이상미는 "저 8kg 쪘다"고 근황을 전했고, 조하나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 "51살 됐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유럽 가서 30살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감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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