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이 자신이 론칭한 와인이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5일 탑은 자신의 SNS에 '빅뱅 탑 와인브랜드 티스팟(T'SPOT) 전 세계 온라인 판매 일주일만 완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티스팟에 대한 글로벌 성원에 감사드린다. 이제 일정 기간 와인들은 한국에서만 구매 가능하다"라는 글을 달았다.
한편, 탑은 지난해 4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와인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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