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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7세 맞아? 웨딩 드레스 입고 여신 포스 '뿜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웨딩 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여신 포스를 뽐내고 있다.

재시 [사진=재시 SNS]
재시 [사진=재시 SNS]

한편 재시는 현재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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