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 사랑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International Yoga Day♥"(세계 요가의 날)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함께 앉아 포즈를 취하는 야노시호와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모델 엄마를 닮은 사랑이의 우월한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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