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이 신인배우상을 수상하자 시상자로 나선 문근영이 포옹을 해주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관련기사 문근영, 송혜교 바통 이어 '이니스프리' 모델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