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자살한 탤런트 故 장자연이 작성한 문건에 성접대 대상의 실명이 구체적으로 담겨 파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경찰이 중간 수사 발표를 했다.
경찰은 전날 장씨의 소속사 사무실, 머물던 집 등 9곳을 압수 수색했다. 오지용 형사과장이 수사 과정을 브리핑하고 있다.
지난 7일 자살한 탤런트 故 장자연이 작성한 문건에 성접대 대상의 실명이 구체적으로 담겨 파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경찰이 중간 수사 발표를 했다.
경찰은 전날 장씨의 소속사 사무실, 머물던 집 등 9곳을 압수 수색했다. 오지용 형사과장이 수사 과정을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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