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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원빈-정재영, 봄 스크린 변신 최강자는?


개봉을 앞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높아지면서 주연 배우들의 색다른 이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국민배우라는 애칭에 걸맞게 소탈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온 송강호는 영화 '박쥐'에서 금기된 욕망에 빠진 신부로 파격 변신했다. 육체적 욕망에 휩쓸린 사제의 고뇌를 연기하기 위해 10kg의 몸무게를 감량해 날렵한 모습을 선보인다.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뱀파이어가 되지만,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신부가 된 송강호는 남성적이면서도 순수한 모습으로 섹시함까지 풍길 예정이다.

박찬욱 감독은 송강호에 대해 "친구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다 보니 이전 그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남성다운 매력을 선보이며 은근히 섹시하다"고 표현했다.

연기파 배우 정재영 역시 무뚝뚝하고 코믹한 이미지에서 도시 한복판 밤섬의 표류자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김씨 표류기'를 위해 역시 체중을 줄이고 수염과 손톱 발톱을 길러 코믹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일명 '무인도 패션'이라 불리는 정재영의 모습은 80년대 미국 히피를 연상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마지막으로 약 5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원빈은 '마더'에서 최고의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어딘가 모자른 듯 한 순수한 청년 '도준' 역을 맡은 원빈은 어머니 '혜자'(김혜자 분)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금쪽같은 아들 역을 맡았다. 순진무구한 얼굴에 티없는 미소로 터프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줄 전망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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