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와 전지현의 핑크빛 열애설에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며 곧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10일 한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 이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비와 전지현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삼성동 전지현의 자택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와 전화 통화에서 "비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본인에게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말했다.
전지현 측 역시 "해당 기사 내용에 대해 일단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아직 열애설과 관련해 어떤 부분도 확인되지 않았다. 입장이 정리되면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팬들은 두 한류스타의 열애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면서 사실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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