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호가 오는 3월25일 온두라스와 친선경기를 가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온두라스와 A매치 데이인 3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지기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 대한축구협회는 "이미 친선경기를 가지기로 합의한 몬테네그로와의 경기는 3월 29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조광래호가 오는 3월25일 온두라스와 친선경기를 가진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온두라스와 A매치 데이인 3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지기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또 대한축구협회는 "이미 친선경기를 가지기로 합의한 몬테네그로와의 경기는 3월 29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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