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박해진이 '닥터 이방인' 촬영장에서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에 한창인 박해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의사 가운이 아닌 슈트를 입고 완벽한 슈트핏을 뽐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블랙으로 한껏 멋을 낸 박해진은 우월한 기럭지와 작은 얼굴, 여기에 조각 같은 비주얼로 촬영현장을 빛냈다.
특히 박해진의 놀라운 슈트핏에 경이롭다는 표정까지 짓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8일 종영을 앞둔 '닥터 이방인'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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